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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이야기/보상사례

[교통사고]외상후 스트레스 장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외상)

를 경험하고 나서 발생되는 심리적 반응입니다. '정신적 외상'이란 충격적이거나 두려운 사건을 당하거나

목격하는 것을 말합니다.이러한 외상들은 대부분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경형하는 사람에게 심한 고통을

주고 일반적인 스트레스 대응 능력을 압도합니다[네이버지식백과 출처]

 

사고(외상) 후에 남는 후유증은 신체적 후유증 뿐만 아니라 정신적 후유증 때문에 향후 몇년간 또는

평생토록 장해를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체적 후유증은 진단명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러가지 검사를 통하여 후유장해를 입증하여

사고 보상 청구 할 수가 있으나, 뇌의 기질적 변화가없는 정신적 후유장해는 그 판단을 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정신적 후유증은 사고경위, 치료, 환자상태에 따라 다 다르고, 이를 판단하는 전문의 소견도 다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밤에 혼자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고, 구급대원이 도착하는 동안 사고로 차 문이 열리지 않아

파손된 차량에서 갇혀 있었던등의 사고 경험이나, 사고로 신체일부를 잃는  경우 그리고 가벼운 사고이나

교통사고이후 차를 전혀탈수 없거나, 밤에 잠을 못자고 반복해서 사고꿈을 꾸는 경우 또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몸에서 이상반응이 나타나 정신과 약을 먹어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 등...

외상후 스트레스 장해는 사고 경험과 기억으로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는 것 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경우로도 나타날 수 있구요.

 

특히 교통사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해는 이를 입증하여야 합니다.

보통적으로 처음 사고 이후에 치료기간동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꾸준히 받야 약을 복용하였거나, 

입원치료등 꾸준한 진료 후 전문의의 소견과 심리검사등을 통하여 그 장해를 입증하게 됩니다. 

물론, 한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영구적으로도 나타날 수 있지만, 6개월에서 1년가량 꾸준한 치료와 약을

복용하고도 그 증상이 호전이 없다면, 검사결과와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교통사고 보상이 가능하겠습니다.

 

 

다음의 사례는

교통사고로 정형외과적 진단으로 수술치료와 오랜기간동안의 입원치료와 외상후 스트레스진단으로

치료를 받다가 심리평가를 의뢰하여 외상후 스트레스 장해를 인정받은 사례입니다.

 

정신과 진단서
심리평가보고서
심리검사 결과후 장해진다서 발급
맥브라이드장해평가

심리검사평가나 정시과적 검사는 입원을 하여 검사를 하건 수일에 걸처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검사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금액이므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해로 인한 후유장해진단서 발급시에는

신중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namoo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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