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파열[십자인대파열 후유장해]후유장해진단서발급

십자인대파열 후유장해[십자인대파열장해]십자인대파열수술후 무릎동요 진단

십자인대파열되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외상성으로 인한 파열로 수술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상성이란 외부의 충격이나 격한 스포츠 활동시 파열되는 것이며,  흔히 교통사고로 인하여 또는 넘어지거나 축구를 하는
도중에 무릎에 강한 힘이 가해져 파열이 됩니다.
십자인대는 무릎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파열되었을 시에는 많은 불편함과 함께 일상생활의 복귀가 힘들정도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십자인대[전방십자인대/후방십자인대]

전방십자인대(ACL), 후방십자인대(PCL) 이 파열되고 나서는
그 파열된 정도에 따라 보존적치료와 수술적치료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십자인대의 경우는 수술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한 재활치료도 중요합니다.

이렇듯 우리신체부위에서 중요한 무릎십자인대 치료후에도 무릎의 통증이나 흔들림(동요) 구부리고 폈을 때의
불편함을 우리는 보통 후유증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후유증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요?

파열되는 여러경우가 있어 그에 따른 보상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십자인대파열 교통사고
보행중에 차의 충돌에 의해서 또는 운전중에 무릎에 충격이 가해져 파열이 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이럴경우의 보상은 교통사고 합의금에서 보상이 되며, 십자인대파열은 장해에 대한 보상이 쟁점사항입니다.
장해는 맥브라이드장해진단서를 발급받아 청구할 수 있으면 영구장해라는 판정이 되어야 보상에 많이 적용됩니다.

십자인대파열 개인사고(교통사고포함)
흔히 넘어지거나 축구 야구 스키등 무릎에 힘이 가해지면서 파열되는데 이 또한 보상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내가 가입하고 있는 개인보험에 후유장해특약이 있는데 가입금액에 따라 보상이 되며, 보상에대한 것은 보험사에서
알려주지 않으므로 많은 정보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십자인대 장해진단
개인보험에서 십자인대는 수술후 6개월이후에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받아 청구하시면 됩니다.
무릎동요가 5mm이상일때 5%라는 지급률로 보상이 가능하므로 보험가입금액을 확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국가장애의 경우는 10mm이상의 동요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장해진단시 주의할점으로는
-한번 받은 장해진단은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사항이므로 한번 장해진단을 발급받을 시에는 
  정확한 판정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꼭 수술한 의사가 아니어도 후유장해진단서 발급이 가능하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