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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이야기/후유장해진단

압박골절 후유장해진단금[척추골절장해진단]골절

척추압박골절 후유장해진단금 청구[척추골절 유합술/고정술 후유장해율]

 

 

 

척추압박골절의 경우 압박률에 따라 수술여부가 결정이 됩니다.

대부분 10%미만인 경우 수술없이 보존적인 치료를 하게 되며,

압박률 30%이상인 경우 그 압박률에 따라 수술치료가 이루어 집니다.

 

압박골절은 척추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며 우리 신체부위에서 척추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여 그에 대한 후유증 치료도 길며 

사고에 따른 보상도 고액으로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보험사를 상대로 장해진단금을 받거나 교통사고로 인하여 장해합의금시

보험사는 장해인정자체를 안하거나 한시장해 판정을 하여

그 보상금을 최소로 하여 보상할려 합니다.

 

그러므로  보험사를 상대하는 처리과정에서 환자나 피해자는 보험사를 상대하기란 매우 어려우며,

나에게 맞는 보상금을 정확하게 받기란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척추압박골절은 교통사고시 맥브라이드 장해진단서, 그리고 개인이 가입한 사보험에서의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받아 그 손해액을 산출하여 청구하여야 합니다.

 

 

후유장해진단서 발급

 

장해진단서발급은 사고 유형에 따라 그 방식과 주치의나 해당전문의의 소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술집도의는 장해진단서 발급에 비협조적이며, 진단서를 발급하더라도

사고내용에 맞고, 최대의 장해률이나 영구장해소견을 넣어주지 않습니다.

 

이처럼 장해진단서 발급은 어디서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내가 받을 보상금액은

많은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압박골절이 되어 그 보상금액은 수술여부, 압박률여부, 골절된척추부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므로

고액의 후유장해진단금이나 교통사고 합의금은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진행하심이 유리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사고유형

 

척추압박골절이 되는 경우는 주로 교통사고, 업무중사고, 낙상의 경우처럼

척추에 과하게 힘이 가해져 골절이 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사고에 따른 보상금도 산출하는 방식이나 장해등급 그리고 사고유형에 따라

각각 차이를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험사를 상대하는 보험보상시 정확한 손해액을 산출하여 청구하여야 하겠지요?!

 

 

교통사고/산재사고/개인사고/장해진단에 대한 궁금한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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