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상이야기/질문답변

전방십자인대파열 증상[전방십자인대파열 장해]후유장해


십자인대파열[무릎전방십자인대파열 증상]

 


전방십자인대파열
주로 급하게 방향을 바꾸거나 뛰는 동작이 많은 운동중에 발생하여 파열됩니다.
*비접촉성 기전이 약78%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발이 땅에 접촉된 상태에서 감속 및
회전에 의해 전방십자인대파열이 됩니다.
*접촉성 기전은 외반력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내측측부인대, 내측 반월상연골
파열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열당시 뚝!하는 소리와 함께 관절내에 출혈과 종창이 생기고 , 관절이 불안정해 지거나
부어오르며 통증이 나타납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
최근 축구나 야구 스키등으로 인해 무릎에 힘이 가해지는 운동중에 파열 되거나,
외상성으로 교통사고시 전방십자인대 또는 후방십자인대가 파열됩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후 치료
전방십자인대는 파열되었을 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햑병원이나  큰 병원에 가서 mri 촬영을
하면 판독결과에 따라 수술여부를 결정합니다.
통상적으로 40% 이상일때는 수술을 하게됩니다.
수술방법으로 봉합술이나 재건술을 시행하는데 이는 관절내시경을 수술로 하게 됩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장해
수술과 재활치료후에 남는 후유증은 후유장해에 해당되므로
후유증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십자인대는 우리신체중 무릎의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한번 파열되었던
십자인대의 경우 다른 충격에 의해서 재파열이 되거나,
재활 후에도 남는 무릎동요나 통증등을 느끼게 되어 흔히 "영구장해"라는 말을 붙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당여히 십자인대에 대한 보상은 우리가
가입하고 보험료를 지불한 보험에서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전방십자인대 후유장해
십자인대의 경우는 다른 골절과는 다르게 강직이 아니라
무릎동요로 측정이 됩니다. 정상다리보다 무릎동요가 느껴진다면
수술후 6개월 후에 후유장해진단을 받아 보아야 합니다.
후유장해진단시 무릎동요가 5mm이상이 나오게 되면
보험후유장해특약(지급률보험)에서 5%의 보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전방십자인대 후유장해진단서 발급
꼭 수술한 병원이 아니더라도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처음의 장해진단을 보험사에서 인정하므로 처음진단시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